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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소송변호사 김건희 일가 요양원, 부당청구 14억 중 4억 회수···노인학대 정황도 적발

작성일 25-10-0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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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또링2 조회 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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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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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소송변호사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일가가 운영하는 요양원이 부당 청구한 장기요양급여 약 14억원 중 4억원 가량이 회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도 추가 징수 절차가 진행 중이다. 해당 요양원은 노인학대 정황까지 적발돼 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2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종합하면, 해당 요양원은 위생원이 세탁업무를 수행하지 않고도 비용을 청구하거나 관리인 근무시간을 채우지 않고 인건비를 받아내는 등의 방식으로 2018∼2025년 총 14억4000만원을 부당 청구했다. 이에 건보공단은 지난 7~9월 요양원이 청구한 급여를 환수하는 전산 상계 처리 방식으로 총 3억7700만원을 회수했다.
요양원 측은 징수를 중단해 달라며 법원에 집행정지 신청을 냈지만 ‘김 여사 오빠가 대표인 가족 기업의 미처분이익잉여금이 지난해 35억원이라는 점’ ‘김 여사 오빠의 보유 유형자산 가액이 55억원에 달한다는 점’ 등의 이유로 기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요양원은 지난 4월 남양주시와 노인보호전문기관 등이 진행한 합동조사에서 ‘노인 장시간 억제’ ‘가림막 미사용’ 등의 학대 정황이 확인돼 지난달 업무 정지 104일 행정처분도 받았다. 요양원은 해당 처분에 대해서도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할테니 취소해 달라”는 이의를 제기했지만 오는 27일부터 업무 정지가 시작될 예정이다. 문제는 이 경우 상계처리 방식의 부당이득금 징수는 불가능해진다. 건보공단은 측은 “업무정지 처분이 시작되는 27일 이후에는 미납금 전액에 대해 현금고지와 채권 확보를 통해 신속히 징수하겠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대통령 배우자 일가가 운영해온 요양원에서 수년간 수억 원대의 부당 청구와 노인학대 문제가 드러난 것은 국민 신뢰를 저버린 심각한 사안”이라며 “보건복지부와 건보공단이 철저히 환수·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코스피가 40% 넘게 오르며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외국인의 투자 수익률이 개인 투자자의 4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2일까지 외국인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145.6%로 집계됐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를 대거 담은 외국인 수익률은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47.9%)보다 3배 이상 높았다.
외국인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지난해 말 대비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5조6590억원)한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해 말 5만3200원에서 이달 8만9000원으로 67.3% 증가했다. 외국인이 두 번째로 많이 순매수(3조5390억원)한 SK하이닉스도 지난해 말 17만3900원에서 이달 39만5500원으로 127% 치솟았다.
뒤이어 많이 사들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241%), 한국전력(77%), 현대모비스(26%), 효성중공업(259%), 카카오(56%), 이수페타시스(189%), 삼성전기(58%), 현대로템(355%) 등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에 주가가 크게 오른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을 중심으로 매수에 나선 외국인 수익률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네이버와 2차전지주를 많이 담은 개인 투자자 성적표는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개인의 올해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 중 4개 종목 주가가 지난해 말보다 낮아졌다.
개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2조690억원)한 네이버 주가는 올해 들어 27.2% 올랐다. 하지만 두 번째로 많이 담은 삼성SDI의 주가는 14.8% 떨어졌다. 순매수 3위인 현대차는 3.8% 오르는 데 그쳤고 4위인 SK텔레콤은 1.5% 내렸다. 개인의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37.0%로 외국인의 4분의 1 수준에 그쳤다.
경찰이 삼성디스플레이의 첨단 기술이 중국으로 유출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2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는 이날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혐의로 전날 충남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곳에 근무하는 일부 임직원이 회사의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중국 특정 경쟁업체에 유출했다는 첩보를 확보해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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