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상품권현금화 [속보]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불 10시간 만에 ‘초기진화’···정부서비스 마비 여전
작성일 25-09-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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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상품권현금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발생한 화재가 10시간여만에 초진됐다.
소방당국은 27일 대전 유성구 화암동 국가정보자원관리원 5층 전산실에서 전날 오후 8시 20분쯤 리튬이온 배터리 폭발로 발생한 불이 9시간 50분만에 꺼졌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6시30분쯤 큰 불길을 잡고 연소 확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불은 배터리 교체 작업을 위해 전원을 차단하는 과정에서 발생했으며, 이 과정에서 작업하던 업체 직원이 얼굴과 팔에 1도 화상을 입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중앙·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의 정보기술(IT) 시스템이 집결된 장소다.
화재로 1등급 12개, 2등급 58개 시스템도 전날에 이어 10시간째 마비된 상태다. 정부는 중요도에 따라 정보시스템을 1~4등급으로 나누어 관리하고 있다.
이 중에는 ‘모바일신분증’ ‘국민신문고’ 등 서비스도 포함됐다. 이 밖에 각종 법령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국가법령정보센터 홈페이지, 기관·법정동·도로명 등의 코드를 검색할 수 있는 행정표준코드관리시스템 등도 마비된 것으로 보인다. 행안부, 기획재정부, 환경부 등 중앙정부 부처 홈페이지도 접속되지 않는 상태다.
“추석 명절 장보기는 대형마트에서 하세요”
대형마트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초저가 할인 경쟁에 나섰다. 지난 23일 지급된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에서 제외된 만큼 전통 재래시장 등에 고객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추석 연휴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선다. 이마트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6일간 ‘10월 고래잇 페스타’를 연다. 이번 행사는 ‘천하제일 할인 대잔치’를 콘셉트로, 제수용품과 가족 먹거리부터 생활·가전까지 전방위적 할인을 제공한다.
특히 추석 상차림에 필요한 신선식품을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준비했다. 햇사과를 비롯해 국내산 삼겹살·목심(냉장)은 50% 할인하고, 국민 수산물인 오징어(원양산·대·해동)는 40% 할인해 1마리당 2748원에 판매한다.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은 ‘골라담기’와 1+1 혜택 등으로 진행한다. 과자·라면·냉동식품·두부·컵밥·조미료·구강·헤어·바디용품·기저귀 등이 대표적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10월 고래잇 페스타는 6일 간 장기로 진행해 긴 연휴 동안 분산될 쇼핑 수요를 모두 충족할 수 있다”며 “이마트는 고객들의 물가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상품에 대한 확실한 가격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10월 1일까지 자체 브랜드(PB)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할인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에서는 꽃갈비, 떡갈비, 깻잎전, 명태전 등 제수용 PB 냉동식품을 일반 상품보다 20%가량 저렴한 가격에 최대 20% 추가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요리하다’ LA식 꽃갈비(600g)를 2000원 할인한 1만 5900원에, 요리하다 남도떡갈비(375g)와 요리하다 한입쏙 떡갈비(400g)를 각각 599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냉동 송편과 김밥햄, 맛살, 단무지 등도 싸게 판다. 요리하다 흰 깨송편·쑥 깨송편(각 500g)은 3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해 개당 5592원에 내놓는다. 제수 음식에 필요한 부재료인 꼬지전용 ‘오늘좋은’ 김밥햄(100g)과 요리용 맛살(165g)도 각각 1290원, 1790원에 판다.
생활잡화도 싸게 내놓는다. 오늘좋은 롤백 등 대표 제사용품을 4900원 균일가에, 오늘 좋은 인덕션 냄비·프라이팬과 조리도구는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체브랜드(PB) ‘심플러스’의 냉동전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새로 출시되는 냉동전은 소고기육전, 통표고버섯튀김, 통오이고추튀김, 보먹돼 떡갈비, 보먹돼 너비아니 등 5종이다. 홈플러스는 또 한입도톰떡갈비 등 기존 PB 냉동전류 9종을 ‘심플러스’ 브랜드로 통합, 리뉴얼해 출시했다.
홈플러스는 이와 함께 이달 30일까지 ‘추석 물가안정 프로젝트’ 행사를 열고 신선식품, 명절 간편음식 등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추석 수요가 높은 신고배(3㎏)는 회원 특가인 1만1994원, 홍로사과(4~7입)는 8994원에 판매한다.
쇠고기는 최대 반값에 내놓는다. 홈플러스는 ‘농협 안심한우 1등급’과 ‘1+등급 등심’ 제품(각 100g)을 각각 반값인 7200원, 8300원에 판매한다. 또 명절 부침요리를 만드는 데 필요한 ‘특란 30구’를 6390원으로 20% 할인한다. 미국산 초이스 냉장 찜갈비(100g)를 40% 할인한 2580원에, 미국산 초이스 냉동 LA식 꽃갈비(1.4kg)를 1만원 할인한 5만4900원에 판매한다.
한편 지난달 오프라인 유통업체 실적은 ‘소비쿠폰 특수’ 여부 등에 따라 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지난해보다 3.1% 감소했다. 대형마트(-15.6%)와 SSM(-5.9%) 매출이 비교적 크게 감소했고 백화점(2.8%), 편의점(1.1%) 매출은 소폭 증가했다.
울산에서 한 여성이 초등학생에게 접근해 유인을 시도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울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9분쯤 북구의 한 초등학교 근처에서 한 여성이 자기 아들을 유인하려 했다는 학부모 신고가 들어왔다.
당시 여성은 초등학생 2학년인 A군에게 “어디 사냐” “같이 가자”고 하며 말을 건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이 현장에서 벗어난 뒤 이러한 사실을 어머니에게 알리자, A군의 어머니는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여성은 해당 초등학교 급식실 직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혼자 하교하는 A군을 알아보고 걱정스러워 말을 건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유괴 범죄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관련 신고도 급증하고 있다”며 “조사결과 범죄 혐의점은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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