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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상위노출 경기도, 인공지능으로 교통·점자 서비스 바꾼다… 2개 실증과제 추진

작성일 25-09-2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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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링2
bvcjbkjh8678ds@naver.com
웹사이트 상위노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공공서비스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AI 챌린지 프로그램’ 2차 실증과제를 새롭게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AI 챌린지 프로그램’은 AI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을 도내 시군 및 공공기관과 연결해, 실제 현장에서 실증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처음 시작돼 지난 4월 1차 3개 과제가, 9월 2차 2개 과제가 차례로 선정됐다.
2차 추가 선정 과제는 안양시 ‘AI 대화형 스마트 버스정보 시스템 구축’, 화성산업진흥원 ‘AI 점자 솔루션으로 여는 시각장애인 정보 접근성 혁신’이다.
안양시는 AI 음성 대화 기반 길 안내 키오스크를 도입해 시민에게 맞춤형 교통·생활 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 모바일 이어보기 서비스를 통해 휴대전화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최적 경로 안내, 환승 정보, 감성형 모션 아바타, 민원 응대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으며, 직관적 디자인과 고성능 음성인식 기술, 다국어 지원으로 교통약자와 외국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화성산업진흥원은 AI 점자 솔루션을 개발해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혁신한다. 기존 수작업 방식으로 수일~수개월 소요되던 점자 문서 출력을 5분 이내로 단축하고, 복잡한 문서 구조도 AI가 정확한 점자 언어로 변환해 공공 민원 안내문 등 실시간 정보 제공이 가능해진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AI 선도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AI 기술을 공공서비스에 적극 도입해 AI 효과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문 1면이 그날 신문사의 얼굴이라면, 1면에 게재된 사진은 가장 먼저 바라보게 되는 눈동자가 아닐까요. 1면 사진은 경향신문 기자들과 국내외 통신사 기자들이 취재한 하루 치 사진 대략 3000~4000장 중에 선택된 ‘단 한 장’의 사진입니다. 지난 한 주(월~금)의 1면 사진을 모았습니다.
■ 추석 인사, 미리 올립니다 (9월 22일)
추석이 2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일요일인 지난 21일 전국 곳곳의 공원묘지에는 일찌감치 조상의 묘를 찾아 벌초하고 추석 인사를 올리는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초가을 햇볕 아래 가족·친척들이 자리를 깔고 모여앉아 음식을 나누고,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는 10월3일 개천절부터 10월9일 한글날까지 이어집니다. 금요일인 10일까지 쉴 경우 연휴는 열흘로 늘어납니다.
22일 월요일자 1면 사진은 공원묘지를 찾아 미리 추석 인사를 올리는 성묘객의 모습입니다. 국내 뉴스 중에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특검 출석이, 국외 뉴스 중에는 총격 사망한 미국 보수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의 추모 행사가 1면 후보군에 들었습니다. 월요일 아침 신문 1면 사진을 보며 긴 연휴에 대한 기대로 조금은 들뜨지 않을까 하는 바람을 담았습니다.
■ 유엔총회 다녀오겠습니다 (9월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3박5일 일정으로 미국 뉴욕 순방을 떠났습니다. 출국에 맞춰 영국BBC와 로이터통신이 이 대통령과의 인터뷰를 보도했습니다. 대통령은 북한 핵무기 생산 동결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합의하면 이를 수용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대미 관세협상에 대해선 “통화스와프 없이 미국이 요구하는 방식대로 3500억달러를 현금으로 미국에 투자한다면, 한국은 1997년 외환위기 때와 같은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면 사진은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공군 1호기에 오르는 모습입니다. 대통령의 해외 순방은 주요한 뉴스인지라 무난한 1면 사진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엔총회 기조연설 같은 미국 현지의 주요한 일정 사진들을 주중에 추가로 1면에 쓰게 될 상황을 미리 계산합니다. 대통령 사진을 주구장창 1면에 쓰는 건 부담입니다. ‘쓰고 빠지는’ 리듬을 고려하면서 1면 사진을 선택하기도 하지만, 예상대로 흘러가지는 않습니다.
■ 미 의원단과 한반도 문제 등 논의 (9월 24일)
“세계 시민의 등불이 될 새로운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 완전히 복귀했음을 당당히 선언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 총회장에서 7번째 기조연설자로 나섰습니다. 이 대통령은 연설에서 “한반도의 냉전을 끝나고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기 위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며 ‘END 이니셔티브’라는 개념을 내놓았습니다. END는 교류(Exchange)와 관계 정상화(Normalization), 비핵화(Denuclearization)의 영문 첫 글자를 땄습니다. 한반도에서 적대와 대결의 시대를 종식(END)하는 방안으로 “END를 중심으로 한 포괄적 대화”를 제시했습니다.
1면 사진은 이 대통령이 미국 연방 상원 외교위원회와 하원 외무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접견하는 장면입니다. 지면 마감 기준으로 다음날 새벽에 미국 현지에서 진행된 이 대통령의 유엔총회 기조연설은 지면에 싣지 못했습니다. 이 대통령 연설의 울림이 컸습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 완전히 복귀했음을 당당히 선언합니다”라는 부분에서는 뭉클했습니다. 지난해 불법계엄과 탄핵 정국의 나날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습니다.
■ ‘4398’ 배지 단 김건희 “무직입니다” (9월 25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와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등으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여사가 재판을 받기 위해 법정에 출석했습니다. 전직 대통령 부인이 기소된 건 김 여사가 처음입니다. 형사법정에 피고인으로 출석한 것도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이날 재판부가 언론이 신청한 법정 촬영을 허가하면서 피고인석에 앉은 김 여사의 모습이 사진과 영상으로 공개됐습니다.
1면 사진은 정장을 입고 마스크를 쓴 김 여사가 법정으로 들어서는 장면입니다. 출근하면서부터 정해진 1면이라 생각한 사진입니다. 이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도 후보에 있었지만, 연설한 시간과 신문을 받아서 읽는 시차가 너무 벌어져서 맘속에선 배제했습니다. 뻔히 예상되는 1면 사진이 있음에도, 한편으로는 그 사진을 밀어낼 예측하지 못한 사진을 막연히 기대합니다.
■ 한국 정상 첫 유엔 안보리 공개토의 주재 (9월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본부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 자격으로 공개토의를 주재했습니다.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입니다. 이 대통령은 ‘AI와 국제 평화·안보’를 주제로 열린 토론에서 “명과 암이 공존하는 AI 시대의 변화를 기회로 만들 방법은 국제사회가 단합해 ‘책임있는 이용’의 원칙을 바로 세우는 것 뿐”이라고 했습니다. 또 ‘현재의 AI는 새끼 호랑이와 같다’는 제프리 힌튼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의 말을 인용하며 “우리 앞의 새끼 호랑이는 우리를 잡아먹을 사나운 맹수가 될 수도 있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나오는 사랑스러운 ‘더피’(호랑이 캐릭터)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26일자 1면 사진은 이 대통령이 한국 정상 처음으로 유엔 안보리 공개토의를 주재하는 모습입니다. ‘한국 정상 첫’이라는 수식어가 1면 사진으로서의 무게를 갖게 했습니다. 대통령의 뉴욕 순방 일정 중 귀국 전 신문 1면에 실을 수 있는 마지막 사진이었습니다. 뉴욕 3박5일 일정을 마친 이 대통령은 26일 오후 귀국했습니다.
강원 고성군과 고성문화재단은 올해 축제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거진11리 해변에서 ‘제25회 고성명태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명태 추억 이야기 경연대회와 고성 어로요 체험, 명태 할복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한민국 음식 장인과 협업한 명태 라운지, 벽화 무대와 연계한 ‘명태 소원지’, 해변 특설 공간으로 꾸민 ‘명태 비치바’도 운영된다.
이들 공간은 단순한 몽골 텐트를 넘어 축제의 브랜드와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구조물로 조성된다.
거진읍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명태 열차와 어선 버스도 운행된다.
활어 맨손 잡기와 어선 버스, 명태 할복 체험은 고성지역에서 1만 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이 있어야 참여할 수 있다.
축제를 단순한 소비 행사가 아닌 지역 경제 순환의 장으로 만들려는 시도다.
고성지역은 1980년대 초만 해도 한 해에 16만t가량을 어획했던 명태 주산지였다.
축제가 처음 시작된 1999년만 하더라도 동해안 연안에서 잡은 전체 명태(지방태) 어획량(4587t)의 62%인 2823t가량이 고성지역에서 잡혔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 명태 어획 실적이 거의 없어지면서 고성군은 수입 명태 가공산업의 중심지로 변모했다.
‘국민 생선’으로 불리던 명태는 남획 등으로 씨가 마르자 2019년 1월 22일부터 전면 포획이 금지됐다.
해양수산부와 강원도는 2015년부터 해양 심층수를 활용해 명태 치어를 5∼7㎝ 크기로 길러 바다에 방류하는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25년간 이어온 명태 축제가 이제는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다”라며 “고성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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