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좋아요 김경 “강선우 보좌관이 공천 헌금 먼저 제안…돈은 강 의원 만나 직접 전달”
작성일 26-01-1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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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좋아요 강선우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강 의원 보좌진으로부터 공천 헌금 요구를 먼저 받았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15일 확인됐다.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김 시의원은 이날 서울 마포구에 있는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해 “(강 의원 전직 보좌관) 남모씨가 먼저 공천 헌금을 제안했고 이후 강 의원을 만나 직접 돈을 전달했다”고 진술했다.김 시의원은 출마 지역을 찾던 자신에게 강 의원 지역 사무국장(4급 보좌관)으로 일했던 남씨가 공천 헌금을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김 시의원은 이를 받아들여 이후 강 의원에게 직접 돈을 전달했다는 것이다.김 시의원의 진술은 앞서 강 의원과 남씨의 주장과는 배치된다. 강 의원은 1억원 공천헌금 수수 의혹이 불거진 지난달 29일 페이스북에 “저는 공천을 약속하고 돈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며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해당 사안을 인지하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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